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이커(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역사 == 2차 각성 이전에는 균차붉녹부여 헥토의 한 방으로 던전을 주름잡던 중 안톤 던전이 추가되면서 순식간에 몰락한 바 있다. 그 후 2차 각성이 패치가 되었는데 정작 퍼섭에 공개된 2차 각성 스킬은 나사 빠진 성능, 표절점과 무성의한 연출로 혹평을 받았다.[* 헥토파스칼 킥을 실제로 스킬로 구현했을 때부터 패러디 기믹을 가진 캐릭터였으나 이쪽은 아예 표절 수준이였다.] 한발 더 나아가 패시브 스킬인 화력개방은 농담삼아 이야기되던 '''조금 더 효율적인 연소를 정말 따라한 듯한 옵션으로''' 1차 액티브 각성기에 종속된 2차각성 패시브 스킬이다. 화염의 각의 물리 공격력 증가량을 증가시켜주고 쿨타임을 줄여주는 황당한 성능의 스킬이라 이래저래 불만이 많았다. 결국 본섭에 등장하면서 2차 각성기를 다른 것으로 교체했으며, 그 밖에도 스킬 데미지 상향 등 이런저런 상향이 가해졌다. 버프들이 관리하기가 쉽게 개선되었고 머슬시프트의 게이지가 충전식으로 바뀌었으며 기존에 연동되지 않던 순보와 헥토파스칼 킥이 대응됨에 따라 스킬 연계가 쉬워졌다. 무극의 최대 문제점이던 화염의 각 의존도는 더 높아졌으나, 오히려 무한 지속이나 다름없게 되어 문제가 상쇄되었고 시전 시 무적으로 변경되어 캔슬될 위험도 사라졌다. 또한 화염의 각이 끝나지 않으면 화염의 각을 시동할 수 없던 특성이 사라지고 다른 버프기들 처럼 버프위에 버프의 유지시간을 다시 갱신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타 직업군들과 마찬가지로 따라 탈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화염의 각 상시 지속 패치 덕분에 현재는 현자타임 없이 딜링을 쉽게 할 수 있다. 단 2차 각성 이후 시간이 지나 버그와 거품이 걷히고 슬슬 부족한 데미지의 밑천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4월 5일 개발자 노트에 패황과 저스티스의 밸런스 패치가 올라왔고 실제로 당일에 퍼스트 서버에 적용되었다. 화염의 각 관련 패시브들 변경 및 패시브&버프 조정과 지긋지긋한 버그 수정이 적용된 상태. 퍼섭에서의 평가는 '''조삼모사'''였으나 이후 본섭 패치로 이중 개방이 개선 되어 상향을 먹었다. 2016년 8월 25일 상시 밸런스 패치가 더 진행 되었다. 강권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량과 머슬시프트의 증가량이 여성쪽과 동일하게 변경 되었고 디아블로 블로우 6세트에 강권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1차 각성 패시브인 효율적인 연소에 물리 공격력 증가 기능 추가, 이중개방의 스킬 공격력 강화 데미지 또한 상향을 받았다. 2018년 4월 11일 퍼스트 서버에서의 개편안이 공개되었고 딜량은 늘어났지만 엉뚱하게도 1차 각성기인 화염의 각에 달려있는 쿨타임 감소가 하향을 먹었다. 거기다 더 심각한건 데미지 하향 버그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는 점이다. 2019년 밸런스 패치를 거친 뒤로도 다른 퓨딜들에 비해 [[계수표]] 순위가 확연히 뒤처지면서 이대로 무늬만 퓨딜 딱지를 붙이고 다니나 싶었더니만... 어느 유저가 테이베르스 방어구에 붙어있는 스킬 레벨 증가 옵션들을 기존 계수표에 반영하자 억년 창천에 붙어있는 화염의 각 레벨 증가 옵션으로 인한 스증 증가가 반영되면서 다른 중위권 퓨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는 대반전이 일어났다. 여기에 그동안 남스커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던 헥토파스칼 킥을 아예 1만 찍고 기본기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스킬트리가 제안되면서 최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부캐 키우기가 지독히 힘들어진 할렘 시즌인지라 인구수가 크게 뛰는 일은 없었다. 2020년 시즌7 시점에서는 중국에서의 인기를 등에 업고 진각성까지 일찍 받았음에도 화각과 권글의 빠른 쿨타임을 위시한 속공형 딜러라는 컨셉때문에 진 각성기의 위력이 불만족스럽게 나오는 등 여러모로 기대치에 못 미더운 진각을 받았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성능을 극복하기 위해 나온 헥토포기형 기본기 위주의 운영방식도 몹이 많이 움직이고 그로기가 거의 없는 메타라서 기본기 횟수를 늘리는 걸로 그로기딜을 늘리던 과거와는 상황이 달라졌다. 다행히 신규 탈리스만을 준수하게 받은 덕분에 2헥토 2낙화 2아토믹 세팅으로 짤딜과 그로기딜을 챙기고 있다. 그렇지만 결국 폭딜도 짤딜도 그저 그렇고 타점만 무진장 탈 뿐인, 메리트가 지나치게 없는 직업이 되어버렸다. 2021년에는 [[검은 연옥]] 업데이트로 무기에 화염의 각 Lv+2를 붙일 수 있게 되면서 간접적인 상향을 크게 받았으며, 6월 10일 첫 밸런스 패치로 뜬금없이 공격력 일괄 19% 증가를 받으며 독보적인 최강의 딜러가 되었다. 패황 유저들도 정작 딜 상향보다는 구조개선이나 버그수정을 생각했기 때문에 본인들도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며 갑작스럽게 오즈마 졸업에 가까운 딜이 추가되는 수준이라 운영진이 2020년 초부터 시작한 OP캐를 만든 후 과금을 유도하고, 유저들끼리 싸움을 붙여 갈라치는 기만식 밸런스 패치정도로 추측하고 있다. 시즌 8에서는 절대다수의 아이템들이 스킬 데미지 증가, 피해 증가 정도로 직접적인 공격력 상승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체쿨감 + 머슬 시프트 + 이중 개방의 조건부 딜링때문에 자체 계수는 처참한 남스커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판국이다. 그나마 결전의 이중 개방 완화 + 룸버스의 시너지[* 이중 개방은 각성기에 종속된 자체버프 스킬이면서 무큐기가 아니기 때문에 룸버스의 쿨감을 적용받는다!]가 막강하다는게 밝혀지자 거의 대부분의 패황들이 결전 룸버스를 끼고 죙일 철본섬 돌리다가 그로기, 패턴파훼로 딜증을 받으면 이중개방키고 고급 무큐기들 돌리다 꺼지면 다시 철본섬이라는, 굉장히 기형적인 딜구조를 가지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